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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세상의 편견에 너의 목소리를 크게 외쳐봐!”
나이키는 26일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저스트두잇 (JUST DO IT)’ 캠페인을 통해 대한민국 청소년을 새롭게 조명, 스포츠 활동을 통해 그 도전정신을 더 강화하라고 독려한다.
캠페인 영상에는 이영표 전 축구국가대표 선수가 야구코치, 축구심판, 교통경찰, 장내 리포터 등으로 분해 청소년들이 현실에서 겪는 어려움과 갈등을 표현한다. 좌절에 부딪히며 도전하는 청소년들을 향해 ‘그런데도 끝까지 하겠다는 거야?’ 라고 반문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우리 청소년들을 향해 미소 짓는 기성세대를 대변하며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영표는 “정해진 틀에 맞춰, 입시와 취업준비에만 집중하는 청소년들의 모습이 안타깝다”고 전하고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권리를 적극적으로 누리고, 그들이 원하는 것이 진짜 무엇인지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과감히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캠페인 영상 론칭과 동시에 나이키는 나이키닷컴에서 ‘너를 외쳐봐’라는 디지털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열정과 스포츠를 통해 도전하는 자신들의 이야기를 본인의 목소리로 남길 수 있다. 이 이벤트 참가자들 중 ‘베스트 보이스’로 선정되면 그 스토리가 ‘디지털 영상’으로 제작되어 나이키닷컴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도전정신을 분출시킬 수 있는 축구, 농구, 러닝 등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가 펼쳐질 계획이다. 28일부터 약 한달 간 펼쳐지는 ‘나이키컵’과 ‘나이키 바스켓볼 3on3’를 비롯해 ‘더 나이키 마일’ 러닝 대회를 통해 다양한 스포츠 참여 활동의 장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나이키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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