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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예견된 결과였다.
개그맨 유재석은 지난달 31일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가 공개한 '시청자 5천 명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톱스타' 순위 1위로 당당히 발표됐다.
2위부터 10위까지 배우 전지현, 김수현, 송혜교, 장동건, 이영애, 가수 지드래곤, 배우 김태희, 하정우, 최지우 등이 랭크된 가운데 숱한 톱스타들을 제치고 얻은 결과였다.
특히 유재석은 전 연령대, 전 직업군, 전 지역별에서 1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하며 득표율 55.1%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국민MC'라는 수식에 어울리는 결과였다.
한편으로는 유재석의 1위는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앞서 지난 3월 발표된 '한국인이 좋아하는 연예인' 순위에서도 유재석은 개그맨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갤럽이 지난해 10월 전국 만 13세 이상 남녀 1천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이 좋아하는 사람' 설문조사에서 유재석은 김준호, 강호동, 김준현, 이국주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유재석은 득표율 23%였는데, 2위 김준호의 9%에 3배 가까이 높은 결과로 자신의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tvN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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