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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권문수 디자이너가 의상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윤은혜에 일침을 가했다.
권문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W컬렉션을 앞두고 타사 브랜드 아르케 홍보는 이렇게 해줘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춘호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은 모델 장윤주, 미란다커, 미쓰에이 수지, 배우 신민아, 김혜수, 소녀시대 티파니 등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윤은혜가 의상 표절 논란에 대해 "더 이상의 FW콜렉션을 앞두고 자사의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 윤은혜라는 이름을 도용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발언에 대해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패션 브랜드 아르케의 윤춘호 디자이너는 지난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윤은혜가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의상이 아르케가 지난 3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이미 선보인 옷의 디자인과 매우 흡사하다며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윤은혜 측은 표절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이어 윤춘호 디자이너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재차 표절 의혹 부인에 대한 반박 입장을 전했다.
[권문수 디자이너가 공개한 사진(아래)와 배우 윤은혜.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문수 디자이너 SNS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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