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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얼굴에 점을 그리는 벌칙을 당했다.
24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에이핑크 Mr.chu석!(Let’s make songpyeon!)’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에이핑크 멤버들은 윷놀이를 하며 송편을 빚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보미는 외래어를 쓰면 얼굴에 펜으로 낙서를 하는 미션을 받았다. 결국 게임 도중 보미는 영어를 쓰고 말았고, 막내 하영이 얼굴 중심부에 점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보미는 “여드름 난 곳 말고 피부 좋은 쪽으로 해달라”고 말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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