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강예원이 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했다.
▲강예원 '누드톤 시스루 점프수트, 깜짝이야'
▲강예원 '믿을 수 없는 파격 시스루'
▲강예원 '눈을 의심하게 하는 충격 시스루'
▲민송아 '아찔한 붉은색 그물 드레스'
▲송유현 '가슴라인 드러낸 아찔 의상'
한혁승 기자 , 남소현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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