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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임원희가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대한 솔직한 감정을 털어놨다.
영화 '성난 변호사'의 배우 이선균과 임원희는 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의 '훅 들어온 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 중 임원희는 "'진짜 사나이' 출연은 솔직히 싫었다. 어느 누가 군대에 또 가는 걸 좋아하겠냐?"며 출연 중인 '진짜 사나이'를 언급했다.
이어 임원희는 "지금도 군대 가기 5일 전부터 가슴이 먹먹해진다. 3일 전에는 말수가 없어지고, 하루 전에는 잠이 안 온다. 이번 해병대 촬영을 앞두고는 더 잠이 안 오더라. 그렇게 촬영을 하고 밖으로 나올 때는 온 세상을 가진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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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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