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성진 기자] 류승완 감독이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파크하얏트에서 열린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한국 영화 회고전의 밤'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올해로 20주년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뉴 커런츠 부문 12편의 영화가 선보이며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부산 일대 극장에서 열린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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