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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오세득 셰프가 "한 유명 여배우의 상견례 자리를 목격했다"고 밝혔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새 코너 '스타그램' 첫 주인공으로 낙점된 오세득 셰프는 녹화를 통해 일상을 낱낱이 공개했다.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일명 '아재 개그'를 선보여 인기 끌고 있는 오세득 셰프는 '섹션TV 연예통신'과의 인터뷰 도중에도 끊임없이 '아재 개그'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프렌치 레스토랑 오너 셰프인 오세득 셰프는 그동안 레스토랑을 방문했던 유명 스타들이 있는지 묻자 "한 유명 여배우의 상견례 자리를 최초로 목격했다"며 대한민국 영화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유명 여배우의 실명을 공개해 현장에 있는 모든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4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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