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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봉준호 감독의 ‘옥자’가 ‘설국열차’에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뿌리고 있다.
5일(현지시간) 더랩은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 ‘옥자’에 ‘브로크백 마운틴’ 제이크 질렌할을 비롯해 ‘러브 앤 머시’ 폴 다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켈리 맥도날드, ‘러브 액츄얼리’ 빌 나이, 그리고 ‘설국열차’의 틸다 스윈튼을 캐스팅했다고 보도했다.
봉준호 감독은 ‘설국열차’에서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애드 해리스, 존 허트, 옥타비아 스펜서, 제이미 벨 등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봉자’의 캐스팅은 ‘설국열차’에 버금가는 화려한 라인업을 갖췄다.
특히 제이크 질렌할이 눈에 띈다. 제이크 질렌할은 현재 개봉 중인 ‘에베레스트’를 비롯해 ‘사우스포’ ‘나이트크롤러’ ‘브로크백 마운틴’ ‘조디악’ ‘페르시아의 왕자’ 등에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특히 봉준호 감독은 영화 ‘조디악’을 최고의 작품 중 하나로 꼽으며 애착을 드러낸 바 있다.
‘옥자’는 주인공인 한국 소녀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괴수 영화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제이크 질렌할.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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