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황은정이 남편인 배우 윤기원이 "요즘 이상하다"고 했다.
최근 EBS '고수다' 녹화는 '나이 들면 뭐할까?'를 주제로 진행된 가운데 패널로 출연한 황은정은 MC 박수홍이 "남편 윤기원은 잘 있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황은정은 "며칠 전 남편 윤기원이 여행 가방에 팬티랑 옷을 주섬주섬 싸더라"며 "다음 날 바로 가출을 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사실 윤기원은 가을 여행을 갔던 것으로 황은정은 "아무래도 가을을 타는 것 같다"고 말했으나 이야기를 듣고 있던 개그우먼 이경애는 "안 돌아올지도 몰라"라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은정은 만약 남편 윤기원이 홀로 남아 재혼을 한다면 어떨 것 같은지 MC 오영실이 묻자 "결사반대"라며 "하늘에서 저주를 퍼부을 거다"고 해 출연진을 폭소하게 했다.
7일 오전 9시 40분 방송.
[사진 = E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