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비밀’의 성동일이 약속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그는 6일 CGV 왕십리에서 열린 ‘비밀’ 기자간담회에서 “2년전 도로시영화사의 장소정 대표와 꼭 함께 영화하자고 약속했다”면서 “‘비밀’은 인간 대 인간으로서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성동일은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을 잃지 말자고 다짐했다”면서 “장 대표는 20년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행사를 도와주며 ‘꼭 한번 레드카펫을 밟겠다’고 했는데, ‘비밀’로 그 소원을 이뤘다”고 전했다.
‘비밀’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이 영화는 살인자의 딸(김유정), 그녀를 키운 형사(성동일) 그리고 비밀을 쥐고 나타난 의문의 남자(손호준). 만나서는 안될 세 사람이 10년 뒤 재회하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드라마이다. 15일 개봉.
[사진 = 송일섭기자 andlyu@mydaily.co.kr]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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