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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신곡으로 컴백한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이달 중순 신곡을 발매, 자신만의 음악색깔을 선보인다.
앞서, 자이언티는 '양화대교'를 비롯해 가수 크러쉬와 함께한 '그냥', '꺼내 먹어요' 등 연이어 막강한 음원파워를 자랑했다. 특히, '양화대교'는 공개 이후에 꾸준히 사랑 받다 음원차트 역주행을 이뤄내기도 했다.
더불어, 자이언티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2015 영동고속도로가요제'에서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듀엣 으뜨거따시로 '스폰서'를 공개, 음원차트 상위권에서 롱런하며 음악적 감각을 뽐냈다.
자이언티는 특유의 음색과 독특한 음악색깔로 발표하는 곡마다 뜨거운 반응과 함께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터라 이번 신곡 발표에 기대가 모아진다.
[가수 자이언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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