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배우 김하연이 7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웹드라마 '도대체 무슨일이야'(연출 안성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웹드라마 '도대체 무슨일이야'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40세와 25세의 연상연하 커플이 세상의 편견을 피해 남몰래 연애하던 중 어느 날 40세의 안나(고은미분)가 10세(조은형분)로 어려지게 되면서 남자친구 일우(재효)와 기상천외한 동거를 시작하게 된다는 내용을 재미있는 시선으로 담아낸다. 10월8일 부터 매주2회씩 다음TV와 카카오 tv를 통해 방송된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