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SK 치어리더 강윤이가 7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진행된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강윤이 '매력적인 엉덩이'
▲ 치어리더 강윤이 '요염한 허리돌림'
▲ 치어리더 강윤이 '요염한 몸짓'
▲ 치어리더 강윤이 '꽃이 피었습니다'
▲ 치어리더 강윤이 '음악 문제로 당황'
김성진 기자 , 강지윤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