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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시크릿 송지은이 혈액 건강에 적신호가 켜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비타민'에서는 모든 건강과 질병의 기본이 되는 혈액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면서, '피가 맑아야 젊어진다! 혈액 회춘법'이라는 주제로 혈액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해줄 예정이다.
이날 이수나, 유현상, 홍록기와 함께 출연한 송지은은 출연자 중 가장 어렸지만 검사 결과, 현재 나이와 혈액 나이의 차이가 가장 많이 나, 본인은 물론 MC와 게스트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홍록기는 혈액 나이가 더 많이 나온 송지은에게 "누나"라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피를 맑게 해주는 회춘 주스, 혈액 순환을 돕는 운동법이 공개될 예정이다. 혈액 순환에 좋은 운동법 소개에는 미녀 트레이너 레이양이 등장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수나, 유현상, 홍록기, 현영, 광희, 송지은이 출연하는 본 방송은 오는 8일 오후 8시 55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크릿 송지은. 사진 = KBS 제공]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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