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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과 그의 친구 유토의 사랑스러운 커플 화보가 공개됐다.
추사랑과 유토, 일명 '러브유' 커플은 1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깜찍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2002년 방송된 드라마 '겨울연가'를 콘셉트로 진행됐다. 추사랑과 유토는 드라마 속 주인공들처럼 등을 맞대고 서거나 목도리 한 개를 사이 좋게 두르며 풋풋함을 자아냈다. "17살에 결혼할 거예요"라고 선언한 추사랑과 유토의 달달한 케미가 엄마 미소를 짓게 했다.
'러브유' 커플의 화보는 10월 15일 발행된 하이컷 16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20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추사랑, 유토. 사진 = 하이컷 제공]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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