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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한채아(본명 김서현·43)가 날씬한 몸매에도 계속되는 운동 라이프를 인증했다.
한채아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오늘도 열심히 달렸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운동을 마친 한채아가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 실내 운동 매트로 보이는 초록색 매트 위에 바벨 원판 두 개가 나란히 놓여있다. 커다란 창문을 통해 바벨 위로 쏟아지는 따스한 햇살이 괜스레 활기를 더한다. 과거 키 165cm, 몸무게 47kg이라 인증한 바 있는 한채아이기에 하루 운동을 마치고 인증샷을 남긴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71)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세찌(38)와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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