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인턴기자] 롯데 자이언츠 '캡틴' 최준석을 비롯한 주축 선수 5명이 회복훈련에 돌입한다.
롯데 구단은 최준석, 정훈, 홍성민, 김원중, 박세웅이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4박 15일동안 일본 돗토리에서 회복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복훈련은 일본 돗토리현에 위치한 월드윙 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한다. 이들은 회복훈련을 통해 시즌 중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고 유연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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