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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조정석이 자신이 출연한 영화 '특종:량첸살인기'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20일 영화 '특종:량첸살인기'(감독 노덕 제작 우주필름·뱅가드스튜디오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CGV 스타★라이브톡'을 통해 전국 17개 극장의 관객들과 생중계로 만났다.
이날 노덕 감독과 배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는 관객들과 Q&A 시간을 가졌다. 감독과 배우들을 향한 질문이 끝없이 쏟아지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배성우는 "개봉 전부터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이하나는 "CGV 스타★라이브톡 꼭 와보고 싶었는데 시간이 정말 빨리 간 것 같아 아쉽다. 시나리오부터 영화가 만들어지고 관객분들에게 선사하기까지 더 좋은 것을 주기 위한 한 사람의 노력을 느낄 수 있었다. 저희 영화,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정석은 "지금 함께 해주신 전국에 계신 관객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린다. 저는 저희 영화 정말 재미있게 봤고, 세련된 영화라고 생각한다. 저에게는 취향 저격인 영화인데, 여러분들에게도 그런 영화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특종:량첸살인기'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메가폰을 잡은 노덕 감독은 "개봉 전에 이 자리에 와주셨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다는 것 같다. 영화가 여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으면 좋겠다. 이 시간이 지난 이후에도 가치 있는 2시간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며 진심 어린 인사로 'CGV 스타★라이브톡'을 마무리했다.
한편 '특종:량첸살인기'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는 상황 속, 그의 오보대로 실제 사건이 발생하며 일이 점점 커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2일 개봉.
[영화 '특종:량첸살인기' 라이브톡 현장.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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