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밀착화보] 멜로디데이 '가창력뿐 아니라 미모도 훌륭해~'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가창력을 갖춘 실력파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마이데일리가 동행취재에 나섰다.

▲ 멜로디데이 '메이크업은 필수!'

▲ 멜로디데이 여은 '메이크업 받는 가왕'

-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로 9대 가왕에 오른 여은이 진지한 모습으로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 멜로디데이 유민 '우월한 유전자 입증'

- 배우 장동건의 조카로 유명세를 떨친 유민은 여신 미모를 뽐내며 우월한 유전자를 입증했다.

▲ 멜로디데이 예인 '옅은 화장으로도 빛나는 미모 발산'

- 성우 안지환의 딸로도 유명한 예인은 옅은 화장으로도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 멜로디데이 차희 '애교 가득 막내의 섹시립 메이크업'

- 멜로디데이의 막내 차희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키스를 부르는 입술'을 자랑했다.

한편 지난 10월 세 번째 싱글 앨범 '스피드 업(SPEED UP)'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을 펼친 멜로디데이는 12일 정오 팝 발라드곡 '할로(Hallo)'의 레코딩 버전 뮤직비디오 공개를 끝으로 세 번째 싱글 앨범 활동을 잠정 마무리한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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