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신승훈이 자신의 하향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신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신승훈은 “90년대 당시 3장이상 앨범을 내면 팬이 떨어져 나가는 줄 알았다, 나도 당연히 그럴거라 생각해 하향기를 준비했다. 그래서 내려놨는데 더 잘됐다. 그래서 정말 행운아라고 생각했다”고 고백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