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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주원이 팬들에게 따뜻한 안부인사를 전했다.
주원은 23일 오후 네이버 V앱 생방송을 깜짝 진행하며 팬들과 만났다. 마치 친구와 영상통화를 하듯 주원은 짧은 방송 시간에도 다정한 목소리로 팬들과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눴다.
주원은 생방송을 시작하며 "어제 공연장에서 전파가 잘 안 터지는 관계로 방송을 중단했습니다"라고 밝히며 "오늘 갑자기 한 거예요. 사과도 드리고, 안부인사도 드릴 겸 영상을 넘깁니다"라고 말했다.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전 지금 일본에서 팬미팅을 진행 중입니다"라고 인사한 주원은 "지금 현재 도쿄에 있고 그제 오사카를 시작으로 어제 도쿄, 오늘 도쿄, 내일은 나고야 이렇게 갑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목소리가 잠긴 듯해 팬들이 걱정하자 주원은 "피곤하지 않아요. 잠을 아주 푹 자고 있습니다. 감기 다 나았고요. 그냥 멋있는 척하려고 목소리를 깔고 있어요"라며 웃었다.
팬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하트 모양을 그려 보이는 애교도 선보인 주원은 저녁 메뉴를 고민하는 팬들에게 "저녁은 치킨을 드시는 게 어떨까요. 치킨이 먹고 싶어요"라면서 "그렇다고 (제게)치킨 사주지는 마세요"라며 미소 지었다.
주원은 재차 자신의 건강을 걱정하는 팬들을 향해 "제가 요즘 분위기 좀 잡는다고 아파 보인다, 피곤해 보인다 이런 말을 많이 듣는데, 그렇지 않아요. 오해하지 마시고요. 저는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란 말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끝으로 주원은 자신이 주연한 영화 '그놈이다'를 언급하며 "'그놈이다' 보셨어요? 수능 끝나면 본다고 했는데, '그놈이다' 지금 막 내려가고 있잖아요 여러분. 너무 솔직했나?"라면서 "여러분, '그놈이다' 끝까지 많이 봐주세요!"라고 당부했다.
[사진 = V앱 영상]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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