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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이상윤이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3일 이상윤 소속사 제이와이드 컴퍼니 측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돋보이는 이상윤의 셀카 4종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의 이상윤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카메라에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이상윤은 최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에서 까칠한 천재 연출가이자 연극과 교수 차현석 역을 맡아 첫사랑 하노라(최지우)와 20년 만에 재회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이상윤은 2일 개최된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참석에 참석했다.
[사진 = 제이와이드 컴퍼니]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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