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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슈와 훈훈한 외모를 가진 세 자녀가 함께 한 화보가 공개됐다.
슈와 아들 임유, 쌍둥이 딸 임라율, 임라희는 최근 브랜드 햇츠온키즈의 엘스팅코 덕다운 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깜찍한 겨울 옷을 입은 세 꼬마의 앙증 맞은 모습이 담겨있다. 세 자녀의 뒤에서 슈는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슈와 라둥이는 최근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슈와 세 자녀. 사진 = 햇츠온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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