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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요요 경험담을 털어놨다.
3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서는 '만성피로의 열쇠, 부신호르몬'을 주제로 만성피로의 정체와 피로를 푸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나래가 "제가 다이어트를 했을 때..."라고 말문을 여는 순간 다른 출연진들은 격한 비난을 보냈다. 광희는 "누나가요? 거짓말 하지 마요"라고 소리쳤다.
박나래는 이어 "8주 동안 10kg 빼고 일주일만에 12kg가 다시 쪘다. 인체는 신비롭다"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비타민' 화면 캡처]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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