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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지승훈 수습기자] 마에다가 메이저리그에 도전한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4일(이하 한국시각)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마에다 겐타에 대해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한 메이저리그 이적 희망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구단은 이르면 다음 주 중 일본야구기구(NPB)를 통해 포스팅 신청 절차를 취한다. 일본 구단이 2000만 달러(한화 231억2000만 원)를 상한으로 양도금을 설정하고 선수는 지불 의사가 있는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마에다는 지금까지 메이저리그 도전을 희망해 구단에 전달해왔다. 히로시마 스즈키 기요아키 구단 본부장은 "올해 메이저리그 이적을 시도 할 수 마에다와 구단 간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마에다를 향한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구애는 계속됐다. 마에다를 언급한 구단으로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보스턴 레드삭스, LA 다저스, LA 양키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이 있다.
이번 오프 시즌 메이저리그 FA 시장에서는 마에다를 두고 "선발 2, 3번째"라고 평가되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5년 총액 6000만 달러(한화 약 720억 원)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마에다 겐타. 사진 = AFPBBNEWS]
지승훈 기자 jshyh0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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