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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스웨덴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토브 로가 화끈한 무대 퍼포먼스를 펼쳤다.
토브 로는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틀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사했다.
그는 지난 9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공연 중 갑자기 톱을 올리며 가슴을 노출을 하는 등 19금 퍼포먼스를 펼쳐 주목을 끌었다.
지난 10월에는 세계적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와 자신의 노래 ‘토킹 바디(Talking Body)’를 열창하기도 했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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