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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이른 아침에도 완벽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태연은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일정을 마치고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태연은 블랙 패딩과 핫 팬츠 그리고 니 하이 부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냈다. 자칫 지루해 보일 수 있는 올 블랙룩에는 레드 립마크 모양이 돋보이는 플레이노모어(PLAYNOMORE)의 러브 도네이션 백을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태연이 속한 유닛 그룹 태티서는 4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의 '디어 산타'(Deat Santa)의 전곡 음원을 오픈했다.
[사진 = 플레이노모어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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