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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윤상현, 가수 겸 작사가 메이비가 득녀했다.
윤상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이가 태어났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윤상현이 공개한 사진은 아이의 성별, 몸무게 등이 기록된 팔찌.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3.16kg의 딸을 출산했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해 7월부터 교제해 올해 2월 8일 결혼했다. 결혼 후 신혼여행 없이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윤상현(왼쪽), 메이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상현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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