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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배우 왕지혜가 연예계에 발을 들인 계기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보물섬 in 사모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이원종, 강균성, 이상엽, 비스트 윤두준, 용준형의 생존이 그려졌다.
이날 왕지혜는 병만족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처음으로 안경을 벗고 명동에 나간 날 길거리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이에 이원종은 "그 뒤로 지금까지 쭉 온 거냐"고 물었고, 왕지혜는 지난 12년을 돌이켜 봤다.
['정글의 법칙'.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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