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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엑소 세훈이 자신의 정수리 냄새에 대해 해명했다.
6일 네이버 브이앱을 통해 ‘엑소의 붕붕이 방송’을 공개했다.
이날 찬열은 세훈에게 “오늘은 머리 감았냐”고 물었다. 앞선 방송에서 찬열이 세훈과 호텔에서 누워있다가 그의 머리 냄새를 맡고 경악했던 당시를 떠올리게 한 것.
이에 대해 세훈은 “찬열이 원래 장난꾸러기이다보니 짓궂게 장난을 쳤다. 웃길려고 한 것이다. 오해하면 안된다”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엑소는 오는 10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겨울 스페셜 앨범 ‘Sing For You’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같은 날 앨범 발매를 기념해 잠실 롯데월드에서 네이버 스타 라이브 애플리케이션 V의 엑소 채널을 통해 ‘EXO COMEBACK STAGE Sing For You’를 진행한다.
[사진 = V앱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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