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 녹화 중 유방암 진단을 받은 배우 엄앵란(80)이 수술을 받는다.
엄앵란은 15일 서울대병원에서 유방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엄앵란은 지난달 29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나는 몸신(神)이다' 녹화 과정에서 노동영 서울대병원 외과 교수(대한암학회 이사장)로부터 암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엄앵란은 녹화 후 남편인 배우 신성일,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암 세포가 다른 부위로 전이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고, 부분 절제 수술을 받으면 완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진단 당시와 이후 정밀검진을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엄앵란은 지난 1956년 영화 '단종애사'로 데뷔했고, 지난 1964년 신성일과 세기의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엄앵란.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