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올해 첫 100만 돌파 축포를 쏘아올린 '굿 다이노'의 피터 손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18일 '굿 다이노' 측은 피터 손 감독의 감사 메시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국계 피터 손 감독은 100만 명의 관객이 '굿 다이노'를 관람한 것에 대해 "정말 특별한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하며 "한국은 고향 같은 나라이기 때문에 더욱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감사 인사를 고민한 피터 손 감독은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 하며 90도 인사를 해 훈훈한 마무리를 선사했다.
이어 피터 손 감독이 직접 목소리 연기를 맡은 우드부시 깜짝 등장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엉뚱한 동물 수집가 우드부시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큰 웃음을 안겨 애니메이션계의 신스틸러로 떠올랐다.
한편 '굿 다이노'는 겁쟁이 공룡 알로와 야생 꼬마 스팟의 놀라운 모험과 우정을 넘어선 교감을 그린 영화다. 18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첫 100만 관객 돌파작에 이름을 올렸다.
[피터 손 감독. 사진 =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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