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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록그룹 ‘이글스’의 기타리스트 글렌 프레이가 세상을 떠났다고 18일(현지시간) 할리우드리포터가 보도했다. 향년 67세.
이글스의 공식 사이트는 “글렌은 지난 수주간 질병과 용기 있게 싸웠다”면서 “그러나 슬프게도 류마티스 관절염, 급성 궤양성 대장염, 폐렴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이어 “프레이의 가족은 그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초창기 멤버인 돈 헨리는 “그는 나에게 형제였다. 우리는 가족이었고, 지난 45년 동안 깨지지 않았다”면서 “프레이는 대중음악에 해박한 지식과 함께 깊은 재능과 추진력을 갖고 있었고 재미있고 대범한 사람이었다”고 추모했다.
프레이는 이글스의 최초의 히트곡 ‘테이크 잇 이지(Take It Easy)’를 비롯해 ‘뉴키즈 인 타운(New Kid in Town)’ ‘얼레디 곤(Already Gone)’의 리드 싱어를 맡기도 했다.
[글렌 프레이.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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