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싸이가 중국 구정 춘절쇼에 출연한다.
싸이(38)가 중국 장쑤위성의 구정 춘절쇼에 출연해 '나팔바지'를 비롯한 복고 펑크풍의 열광적인 무대를 선보이게 됐다고 난징 양쯔만보(揚子晩報), 텅쉰 연예, 펑황 연예 등 현지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는 "싸이가 4년 전에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역사를 창조한 뒤 4년 만에 새로운 노래로 다시 무대에 섰다"고 소개하면서 "싸이가 '강남스타일'의 말춤을 공연할 것이며 새로운 앨범 속의 타이틀곡 '나팔바지'도 관객들에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장쑤위성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싸이 측은 현지 매체에서 "본래 더욱 일찍 중국 관객들과 만났어야 하는데 지금에서야 텔레비전으로 첫 선을 보이게 됐다"면서 "비록 좀 늦었지만 중국 팬들에게 멋진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현지 매체는 "중국에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싸이가 2016년에도 '나팔바지'를 통해 다시 한류를 일으키게 됐다"면서 "싸이는 립싱크를 하지 않으며 이번에도 땀에 흠뻑 젖는 열정적 춤을 통해 시청자들과 호흡을 함께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에서 인기가 높은 싸이가 출연하는 중국 장쑤위성 춘절쇼는 내달 8일 저녁 7시 30분에 현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싸이.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