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FC안양이 중앙 수비수 안세희를 영입했다.
선수 구성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FC안양은 중앙 수비 강화를 위해 지난해 부산 아이파크와 대전시티즌에서 활약한 수비수 안세희를 완전 영입했다.
186cm, 79Kg의 좋은 체격 조건에 대인 방어가 뛰어난 안세희는 제공권 장악, 공격 전환 시 빌드업에도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안양의 수비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목포 전지훈련에 참가중인 안세희는 “지난해 대전에 임대 갔을 때 김태봉 선수한테서 안양은 좋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직접 훈련에 참가해보니 팀 분위기도 좋고, 훈련도 재미있고 코치님들도 모두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적한 만큼 지난해 보다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적극적으로 생활하면서 팀이 목표한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 팬들도 많이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18일부터 제 1차 전지훈련지인 목포로 떠나 새 시즌 담금질에 들어갔다.
[사진 = FC안양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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