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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지창욱이 중국에서 왕성한 활동을 펴고 있다.
지창욱(28)이 지난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北京) 노동자체육관(工人體育館)에서 열린 '텅쉰 APP의 밤' 행사에 초청돼 중국어 신곡 '너를 데리고'를 열창하는 등 멋진 모습을 보여줬다고 중국망(中國網) 등 현지 매체가 19일 보도했다.
지창욱은 중국 최고의 신인 미녀 배우로 꼽히는 안후이 출신의 마사순(馬思純.27)과 함께 무대에 올라 유창한 중국어로 팬들에 인사를 전했으며 이어서 중국어 신곡 '너를 데리고'를 열창했다.
현지 매체는 지창욱이 '힐러' 등 드라마에서 진실한 연기와 따스하고 명랑한 개성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최근 인기가 폭발 중이라고 전하고 지창욱이 지난 해 중국의 앨범사와 계약을 맺고 중국 진출을 선언한 가운데 오는 23일에는 베이징에서 '2016 지창욱 '너를 데리고' - This is JCW'라는 제하로 콘서트를 열 것이라고도 전했다.
지창욱은 중국 진출 첫 드라마 '나의 남신(我的男神)'도 현재 상하이(上海)에서 촬영 중에 있으며 극 중에서는 '건달에서 왕자로 변화하는’ 1인 2역을 모두 연기 중에 있다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이날 텅쉰의 행사에는 한국의 지창욱 외에도 홍콩의 장백지(35), 진소춘(48), 루한(25) 등이 함께 초청돼 중국 베이징 무대를 환히 빛냈다.
[지창욱.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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