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유하나의 집이 공개됐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모던하고 럭셔리했는데, 그 가운데 야구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룸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택시'에는 배우 유하나와 야구선수 이용규가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이용규와 유하나의 집은 깔끔하고 모던한 느낌이 풍겼다. 가구들에서는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강조됐다. 특히, 이용규의 야구 룸이 공개됐는데, 각종 야구용품, 배트 진열대와 유니폼이 정갈하게 정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MC 오만석은 "이게 바로 남자들의 로망"이라며 감탄했다.
[사진 = tvN '택시'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