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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FT아일랜드 리더 최종훈이 멤버 송승현의 건강상태에 대해 전했다.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21일 네이버 V앱 '최종훈의 덕밍아웃'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팬들은 송승현의 손 상태에 대해 물었다. 앞서 송승현은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넘어져 오른쪽 검지손가락 뼈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았다.
최종훈은 "손 괜찮다"며 "아직은 기타 플레이가 안 된다"고 전했다.
[사진 = V앱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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