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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박보검이 푸켓에서의 휴가를 마치고 귀국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 제작진, 출연진과 함께 푸켓 포상휴가를 떠났던 박보검은 22일 오전 나홀로 귀국했다. 이날 예정돼 있는 KBS 2TV ‘뮤직뱅크’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서다. 예정된 일정에 정상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휴가를 반납한 셈이다.
현재 다른 제작진과 출연진은 푸켓에서 계속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23일 오전 귀국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일에도 성동일이 갑작스러운 모친의 별세 소식에 급거 귀국한 바 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2일 오전 진행된다. 장지는 부평승화원(인천가족공원)으로 정해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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