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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UPI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이라’ 리부트를 2017년 6월 9일 개봉한다고 21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이 영화는 원래 2017년 3월 24일 개봉 예정이었다. 3개월 뒤로 연기한 셈이다.
톰 크루즈와 함께 ‘킹스맨’의 의족녀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소피아 부텔라가 출연한다.
유니버설은 2014년 여름 ‘엣지 오브 투모로우’의 각본가 알렉스 커츠만과 ‘분노의 질주7’의 크리스 모건에게 유니버설 클래식 몬스터 시리즈를 만들어달라고 요청했다. 알렉스 커츠만은 ‘미이라’의 감독을 맡았다.
‘프로메테우스’ ‘닥터 스트레인지’의 존 스페이츠가 각본을 쓴다. 브랜든 프레이저 주연의 ‘미이라’ 시리즈와 달리, 현재까지 구체적인 플롯은 공개되지 않았다.
톰 크루즈는 제작에는 참여하지 않지만,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톰 크루즈. 마이데일리 DB]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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