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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오 마이 베이비' 태오와 태린 남매가 엄마를 그리워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토요일이 좋다-오! 마이 베이비'에는 시골집을 찾아가는 리키김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강원도 홍천에 있는 시골집으로 향했고 벌써 집을 나온지 8시간이 지났다. 이에 태오는 아빠 리키김에게 칭얼거렸고 "엄마 보고싶어"라고 말했다.
리키김은 아내 류승주와 영상통화를 했고, 리키김은 아이들에게 "행복한 표정 안하면 엄마가 걱정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 마이 베이비'. 사진 = SBS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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