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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연예가중계' 이유영과 한예종 동기들을 언급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는 2016년을 빛낼 스타에 선정된 충무로 기대주 이유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유영은 충무로 20대 여자스타 김고은, 박소담에 대해 "동기이다보니까 학교를 같이 다녀서 친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기했다. 학교에 다닐 때는 그냥 동생같았는데 배우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기특하고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힘이 많이 됐다"고 밝혔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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