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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가수 린이 자신과 남편 엠씨더맥스 이수와 관련한 악플러들에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린은 1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미 지난 가을부터 꽤 많은 악플러들을 고소한 상태”라고 밝혔다.
이어 린은 “애초에 남편이 잘못한 일이 있었고 그 것 전체를 부인하는 건 아닙니다만 허위 사실 유포(사실 적시 포함)와 도를 넘은 인신공격,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모욕적인 말들에 대해 더해진 제 부모님 욕, 또는 아직 있지도 않은 아이를 상대로 한 내용에는 법의 도움이 필요했던게 사실입니다”라고 고백했다.
린은 선처는 없다고 강조하며 “제가 선택한 일로부터 벌어진 상황들이기에 이해를 바란다면 염치없는 게 사실이지만 내용을 보신다면 아마 가수이기 이전에 한 여자로서의 제 고충도 어느 정도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호소했다.
특히 린은 최근 엠씨더맥스 새 앨범 발매에 맞춰 나왔던 기사 및 음원사이트 리뷰에 달린 악플에 대한 고소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으며 “모든 고소 건은 남편의 동의와 회사(뮤직앤뉴)오의 협의를 통해 이루어졌고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제 이름으로 제가 직접 고소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린과 이수는 지난 2013년 9월 일부 네티즌들을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사실 여부는 추후 공개하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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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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