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한혁승 기자] 외국인선수 히스가 21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야구장에서 진행된 한화-SK 연습경기 전 훈련에서 몸을 풀고 있다. 히스는 22일 LG전 경기에 나서 입단 테스를 받게 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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