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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오만석이 2일 오후 서울 강서구 화곡동 KBS 스포츠월드에서 진행된 KBS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 기자간담회 및 현장공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은 MC 강호동을 필두로 배우 오만석이 합류한 가운데 배우 오타니 료헤이, 조타, 학진, 이재윤, 조동혁, 강남 등 8인의 멤버를 확정했으며, 감독으로는 현재 OK저축은행의 사령탑을 맞고 있는 김세진 감독을 발탁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편은 오는 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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