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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대구 녹색인간이 등장했다.
3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에서는 치열한 경쟁을 뚫고 뽑힌 100인의 도전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대구 녹색인간’으로 이름을 알린 김희규씨는 얼굴에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등장해 심사위원들을 폭소케 했다. 셰프들은 말을 잇지 못하고 그의 비주얼에 웃음을 계속 흘렸다. 특히 송훈은 자신의 허벅지를 꼬집으며 웃음을 참았다.
이어 김희규는 오이와 막걸리를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탈락 통보를 받고 안타깝게 실패했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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