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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24시간'이 공개됐다.
18일 밤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101'에선 콘셉트 평가가 방송된 가운데 가장 먼저 EDM 장르의 '24시간' 무대가 공개됐다. DJ KOO와 맥시마이트가 담당한 팀이다. 멤버들은 "계속 신경써주시는 게 느껴졌다"며 고마워했다. 경쾌한 리듬과 "너랑 나랑 애인하자"란 가사 등이 인상적인 곡으로 멤버들의 열창 속에 관객들도 함께 환호하고 춤추는 뜨거운 무대였다.
[사진 = 엠넷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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