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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4연승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MBC '일밤-복면가왕'에선 26대 가왕 결정전 1라운드가 방송됐다.
4연승 중인 가왕 '우리 동네 음악대장'은 "제가 좋아하는 봄이 왔다"며 "가왕의 기쁨을 저 혼자 밖에 누릴 수 없다는 게 너무 슬픈 봄이다"고 너스레 떨었다.
다만 가면을 "내년 봄 쯤에는 벗으려고 한다"고 해 연승 욕심을 냈다. 패널들은 "가왕 병이다"고 해 웃음을 줬다.
[사진 = MBC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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