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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케?揚 뒤집어 썼다.
20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웰컴 백 쇼' 코너가 그려졌다.
이 날 유민상은 밥아저씨로 등장했다. 오일 스파게티를 만들겠다며 큰 대야에 든 면을 공개했다. 대야에 든 면 위에 소스를 뿌리면 5일 동안 먹을 수 있는 '오일 파스타'가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민상은 자신의 생일이라며 케?揚 들고 나왔다.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른 유민상은 케? 촛불을 불며 케?恙 얼굴을 박았다.
케? 범벅이 된 얼굴로 유민상은 "이제 이 케?揚 내 거예요"라고 능글맞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 사진 = KBS 2TV 방송캡처]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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